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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순위] '30승' 두산 우승확률 52%... 장민재 vs 피어밴드, 이준형 vs 린드블럼, 장원준·김광현·양현종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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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순위] '30승' 두산 우승확률 52%... 장민재 vs 피어밴드, 이준형 vs 린드블럼, 장원준·김광현·양현종 출격. <사진 = KBO 공식 홈페이지>

[프로야구 순위] '30승' 두산 우승확률 52%... 장민재 vs 피어밴드, 이준형 vs 린드블럼, 장원준·김광현·양현종 출격

[뉴스핌=김용석 기자] 프로야구 1위 두산 베어스는 시즌 30승에 환호했고 최하위 한화 이글스는 30패를 기록했다.

두산 베어스는 kt 위즈를 상대로 8-5로 승리해 시즌 30승을 달성했다. 역대 KBO리그에서 시즌 30승 선점 팀의 정규리그 우승 확률은 51.9%, 한국시리즈 우승 확률은 48.1%이다. 이날 민병헌은 역전 2타점 3루타로 재역전승을 일궈내며 3타수 2안타 2타점 2득점을 기록했다. 윤명준이 시즌 첫승을 기록했고 이현승은 11세이브.

한화 이글스는 넥센 히어로즈에 1-2패를 당해 시즌 30패를 기록했다. 승률은 0.268. 특히 한화는 로저스가 선발로 나와 팀 최다 이닝(7.1이닝 4피안타 4볼넷 6탈삼진 2실점(1자책점))을 소화하며 107개의 공을 던졌지만 패했다. 넥센은 서건창의 역전타로 승리했고 코엘로가 4승, 김세현이 12세이브를 수확했다.

KIA 타이거즈는 삼성 라이온즈를 4-2로 꺾고 2연승을 달렸다. KIA는 2-2로 맞선 8회 무사 1,2루에서 나지완의 결승 2타점 2루타로 삼성을 3연패 수렁에 빠트렸다. 이날 나지완(시즌 7호)과 김주형(시즌 6호)은 2회에 솔로포를 각각 터트렸다. 마산(SK-NC)과 울산(LG-롯데)의 경기는 우천 순연됐다.

25일에도 프로야구 5개 경기가 예정돼 있다.

잠실구장에서는 kt의 마리몬이 두산의 장원준과 선발 맞대결을 펼치고 고척돔에서는 한화의 장민재가 넥센의 피어밴드를 상대로 연패 탈출을 노린다.

마산구장에서는 SK와 NC가 각각 김광현과 이재학을 선발로 내세우고 대구에서는 양현종이 삼성의 웹스터를 상대한다. 울산 구장에서는 LG의 이준형과 롯데의 린드블럼이 선발로 나선다.

 

[뉴스핌 Newspim] 김용석 기자 finevie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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