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렉시옹은 셀렉션을 뜻하는 프랑스어로 TV 방송의 하이라이트를 에디터가 직접 뽑아 독자들과 공유하는 코너입니다. 보는 이의 시선에 따라 달라지는 최고의 원 신. 어젯밤 tvN '또 오해영'의 베스트 신은 무엇일까요.

[뉴스핌=이현경 기자] 23일 방송한 tvN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에서 순간최고 시청률은 도경(에릭)이 해영(서현진)의 가족과 삼겹살을 먹다가 소주를 받아먹는 장면이 기록했다.
이는 방송 시작 53분 이후 전파를 타고 순간 최고 7.5%(유료가구기준, 닐슨코리아)를 기록했다.
이날 '또 오해영'에서 황덕이(김미경)과 오경수(이한위)는 자신의 딸 해영과 도경을 밀어주기 위해 저녁에 삼겹살을 사들고 갔다.
해영은 도경으로부터 자신을 좋아한적 없다는 이야기를 듣고 홀로 속앓이를 하고 있었다. 이때 부모님이 들이닥쳤고 옆방에 있던 도경은 삼겹살 굽는 냄새에 해영의 방에 들어가 따지려는데 마침 덕이와 경수와 마주하게됐다.
덕이는 도경에 삼겹살을 먹고가라고 권했고 그 자리에서 술을 한 잔 따라줬다. 도경은 못 이기는 척 자리에 함께했다.
덕이와 경수의 밀어붙이기 작전에 해영은 "저 사람 나 안 좋아해"라고 폭발했고 덕이는 "넌 그럼 저 남자 좋아하냐"며 쏘아붙인 후 도경에 "넌 뭔데 우리 딸 안 좋아해"라며 분노해 아수라장이 됐다.
한편 이날 '또 오해영'의 평균 시청률은 7%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