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동네변호사 조들호’ 박신양이 대화그룹을 상대로 전면전을 벌였다.
지난 17일 방송된 KBT 2TV 수목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 16회에서는 방송에서는 에너지 드링크 사태로 본격적으로 조들호(박신양 분)와 대립했던 검찰, 로펌 금산, 대화그룹 삼각체제가 무너졌다.
조들호의 활약으로 밝혀졌던 비자금 리스트뿐만 아니라 수년 전 만들었던 차명계좌까지 문제가 되자 신영일(김갑수), 장신우(강신일), 정회장(정원중) 사이에 불신의 싹이 자라나기 시작했던 것.
끝내 정회장은 다시 검찰에 소환됐고, 신영일은 페이퍼컴퍼니의 대표로 있는 장해경(박솔미)을 체포하라는 명령을 내렸다.
신지욱(류수영)은 장해경를 횡령과 탈세혐의로 체포하며 그를 궁지로 몰아세웠고, 조들호는 장해경을 위로하며 든든한 버팀목이 돼줬다.
이은조(강소라), 배대수(박원상), 황애라(황석정)은 심장마비로 쓰러진 정회장이 입원한 VIP 병동을 뚫기 위해 의사와 간호사, 환자로 변신하는 작전을 펼쳤다. 그리고 이들은 조들호와 함께 정회장의 꾀병을 밝혀냈다.
앞서 방송된 ‘동네변호사 조들호’ 15회에서는 에너지 드링크를 마시고 사망한 여고생 사건을 필사적으로 덮으려는 로펌 금산, 대화그룹, 신영일에 맞서 조들호의 각축전이 벌어졌다.
특히 조들호는 3년 만에 법정에서 다시 만난 정회장의 혼을 쏙 빼놓는 신문을 진행했다.
KBS 2TV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