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기자] '동치미'에서 여자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21일 방송되는 MBN '동치미'에서 '여자가 대세다'라는 주제로 한바탕 속풀이가 벌어진다.
이날 방송에는 배우 김용림, 신문기자 유인경, 개그우먼 이성미, 강사 김미경, 방송인 비키, 한의사 이경제, 정신과 전문의 양재진, 개그맨 최홍림, 배우 김응수, 치과의사 김형규가 출연한다.
최근 큰소리치며 집안의 주도권을 잡는 여자들이 늘고 있다. 집안에서 아내의 권력이 더 센지, 여전히 남편의 권력이 더 센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비키는 사회에서 보는 자신의 센 이미지에 대해 "집에서는 현모양처"라며 "녹화 전 미리 가족들 식사 다 차려드리고 왔다"고 말했다.
호랑이띠인 아내 김윤아와 살고 있는 김형규는 "호랑이를 누르는 토끼라고 생각한다"며 "집안일을 다 같이 한다"고 말했다. 이에 김응수가 "빨리 권력자를 정하는게 낫다"고 말하자 김형규는 "권력을 상납하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아들보다 딸, 사위보다 며느리가 우선인지, 여전히 사회에서 남자가 대세인지 여자가 대세인지에 대해 살펴본다.
한편, MBN '동치미'는 21일 밤 11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