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성웅 기자] 티웨이항공은 서울 여의도공원 문화의 광장에서 열리는 '서울 안전체험 한마당'에서 체험 행사를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올해로 10주년을 맞는 '서울 안전체험 한마당'은 재난안전, 화재안전 등 총 83개 체험코너로 구성됐다. 티웨이항공이 마련한 체험 부스는 항공안전체험교실, 열기구 체험으로 총 두 곳으로 오는 21일까지 운영한다.
항공안전체험은 티웨이항공의 객실 승무원들과 함께 구명조끼, 산소마스크의 착용 방법을 익히고, 비상상황을 가정해 슬라이드로 탈출하는 과정을 실습한다. 열기구 체험은 3~4명씩 열기구에 탑승, 10~20m 상공으로 이륙해 5분 정도 체류한 뒤 안전하게 지상으로 착륙하는 프로그램이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항공안전에 대한 세간의 큰 관심을 반영하듯 행사 첫날인 지난 19일부터 티웨이항공이 마련한 체험 부스에 많은 인파가 몰리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어린이들의 안전의식 고취에 이바지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성웅 기자 (lee.seongwo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