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유혜영이 '자기야 백년손님'에서 눈치 없는 남편때문에 속상했던 일화를 털어놨다.
유혜영은 19일 방송한 SBS '자기야 백년손님'에서 시할머니 댁에서 곤란했던 상황이 있었다고 말했다.
유혜영은 "얼마 전에 시할머니 댁에 제사가 있어서 갔다. 친척들이 다 한자리에 모였다"며 "제가 도착하자마자 앞치마를 두르고 바로 일을 시작했다. 그날 남편이 제 옆에 와서 설거지도 하고 많이 도와줬다"고 말했다.
이어 유혜영은 "남편이 잘하니까 친척분들이 남편에게 '잘한다'고 했다. 그러니 남편이 '뭐, 집에서도 하는데요, 뭐'라며 웃더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자기야 백년손님'의 패널 성대현은 "정말 말 그래도 청렴결백하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