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기자] '나는 몸신이다'에서 눈 건강법을 소개한다.
18일 방송되는 채널A '나는 몸신이다'에서 3대 실명 질환에 대해 알아보고 눈을 건강하게 지킬 수 있는 방법을 살펴본다.
우리 몸에서 유일하게 외부로 노출되어 있어 다른 장기에 비해 노화가 더 빠르고 관리도 쉽지 않은 곳이 바로 '눈'이다. 그러나 한국 녹내장학회 조사결과 10명 중 9명이 검진 경험이 없을 정도로 실명을 일으키는 질환에 대한 인지 수준이 매우 낮은 상황이다.
오한진 박사는 "후천적 원인의 실명이 실명 환자의 53.5%"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 류익희 안과 전문의는 대표적인 3대 실명 질환으로 녹내장, 황반변성, 당뇨망막병증이라고 밝히며 "녹내장은 한 번 오면 치명적, 백내장의 경우 60세가 넘어가면 거의 대부분 (온다)"고 말해 충격을 줬다.
중년이 되면 눈의 노화는 피할 수 없지만 2가지 눈 관리법만 잘 지키면 노안은 물론, 실명 질환에도 대비할 수 있다. 과연 생활 속 눈 노화를 막는 눈 건강법은 무엇인지 이목을 집중시킨다.
또 이날 스튜디오에는 69세 몸신 류시갑 씨가 등 등장해 돋보기, 안경 없이 깨알같이 작은 신문을 읽고, 바늘귀에 실을 한 번에 통과시키는 등 건강한 눈을 자랑한다. 2대째 내려오는 눈 건강법과 매일같이 챙겨먹는 건강식을 밝힌다.
한편, 채널A '나는 몸신이다'는 18일 밤 11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