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유안타증권은 최근 코스닥150선물 거래량 증가가 하락 추세에서 반전되는 변곡점이 될 수 있다고 진단했다.
이중호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18일 "코스닥150선물은 과거 3번의 거래량 고점에서 시장 방향성의 변곡점을 경험했다"며 "기존 추세의 반대 움직임이 상당한 규모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 |
이 연구원은 "아직 완벽히 거래가 정상적인 상태의 성숙한 시장이 아니기 때문에 여타 지표의 변화에 대해선 확인이 불가능한 단점이 있다"며 "코스피200지수 선물이나 옵션처럼 외국인 투자자의 움직임이나 미결제약정의 변화에 따라 시장이 바뀔 수 있는 판단 근거들이 검증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이번 거래량 단기 고점은 눈여겨 볼만한 지표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