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한송 기자] 미래에셋증권과 미래에셋대우가 차익 매물 출회에 동반 약세를 기록 중이다. 전일 양사 주가는 합병비율 산정 등 불확실성이 해소됐다는 평가를 받으며 10%대 급등을 보였으나 하루 만에 하락 전환하며 숨을 고르는 양상이다.
17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오전 9시35분 현재 미래에셋증권은 전일 대비 1500원(5.66%) 내린 2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대우증권 역시 전일보다 240원(-2.77%) 내린 8410원에 거래되고 있다.
미래에셋증권은 전일 미래에셋대우(종목명 대우증권)와의 합병비율 발표 영향으로 전장보다 13.01% 뛴 2만6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외국인의 매수세가 대거 유입됐기 때문이다. 대우증권 역시 같은날 6.79% 급등했다.
한편 이날은 주가 상승분에 대한 차익실현이 쏟아지며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조한송 기자 (1flowe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