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키움증권은 1분기 지배주주 순이익이 504억8400만원으로 전년대비 14.03% 줄었다고 16일 공시했다. 다만, 전분기대비로는 95.8% 늘어난 수치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7.89% 늘어난 2380억원을 기록했지만 영업이익은 693억8000만원으로 4.57% 줄었다. 매출액과 영업이익도 전분기대비로는 각각 36.53%, 151.32% 증가했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비대면 계좌개설 시행을 계기로 주식시장에서 높은 시장점유율을 달성하며 리테일부문이 호실적을 거뒀다"며 "견조한 자회사 실적이 더해지며 연결 영업이익 694억원을 달성했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