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기자] '가출한 언니들'이 첫 방송된다.
TV조선의 새 예능 프로그램 리얼 여행쇼 '가출한 언니들'이 14일 첫 선을 보인다.
'가출한 언니들'은 반복되는 삶에 지친 스타들이 100시간 동안 일상으로부터의 탈출을 감행하고, 메마른 일상의 부족함을 충족시키기 위해 스스로 여행의 모든 것을 계획하고 자유 여행을 떠나는 콘셉트의 리얼리티 여행 프로그램이다.
일탈을 떠날 스타는 어느덧 50대에 접어든 두 명의 톱 여배우 황신혜와 심혜진이다.
자타공인 '컴퓨터 미인'에서 '진이 엄마'로 볼리는 황신혜와 8090 신세대 여성의 아이콘에서 내조의 여왕 '가평댁'이 된 심혜진은 연예계 소문난 20년 지기. 두 사람이 함께 아름다운 남프랑스로 매니저도 가이드도 없는 100% 셀프 여행을 준비한다.
황신혜는 "나를 둘러싼 모든 타이틀을 벗어던지고 일상으로부터의 탈출을 감행하고 싶다. 20년 지기 절친이지만 한 번도 함께 여행한 적 없는 심혜진과의 여행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심혜진은 "남편 없이 여행을 가 본 적 없다. 혼자 하는 여행은 초보이지만 여유와 낭만을 즐기고 싶다"며 기대감을 보였다.
한편, TV조선 '가출한 언니들'은 14일 밤 9시5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