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채널A ‘먹거리 X파일’이 국민 음식 순댓국의 궁금한 속사정을 공개한다.
15일 오후 방송하는 ‘먹거리 X파일’에서는 뽀얀 국물과 쫄깃한 순대가 어우러진 대한민국 대표 서민음식 순댓국을 집중조명한다.
이날 ‘먹거리 X파일’은 값싸고 양도 많아 사람들이 자주 찾는 순댓국의 불편한 진실부터 들춰낸다.
우선 ‘먹거리 X파일’ 제작진은 맛좋은 순댓국을 만들기 위해 필수적으로 들어가는 신선한 선지가 제대로 공급되고 있는지 추적한다. 선지는 조금만 유통기간이 지나도 쉽게 부패하지만 국으로 끓이면 이상유무를 쉽게 판단할 수 없는 식재료다.
이어 ‘먹거리 X파일’ 제작진은 순댓국의 깊은 맛을 좌우하는 사골 육수도 분석한다. 돼지 뼈를 넣고 푹 끓여야 얻을 수 있는 육수는 시간과 인내를 투자해야만 완성되기에 꼼수의 유혹도 적지 않다. 제작진은 100% 사골 육수라고 속이고 즉석 육수용 소스를 넣는 양심불량 순댓국을 공개한다.
아울러 ‘먹거리 X파일’은 신선한 선지와 갖은 재료로 매일 새 순댓국을 만드는 착한 순댓국집도 찾아간다. 남다른 고집으로 오랜 시간 정성껏 사골 육수를 내고, 그날 만든 싱싱한 순대와 돼지 부산물을 넣어 완성하는 착한 순댓국집은 15일 오후 9시40분 ‘먹거리 X파일’에서 만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