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워킹맘 육아 대디' 오정연 과장 승진, 홍은희 속상…친정엄마 이경진에게도 막말 '안하무인의 끝'
[뉴스핌=양진영 기자] '워킹맘 육아 대디' 4회에서 과장으로 승진한 오정연이 홍은희의 반말에 발끈한다
12일 방송되는 MBC 일일드라마 '워킹맘 육아 대디'에서 미소(홍은희) 대신 예은(오정연)이 과장으로 승진된다.
김재민(박건형)은 "왜 주예은이 과장 승진이냐고"라면서 짜증을 내고 동료들은 "회사 일이란 게 뒷통수의 연속이죠"라고 달랜다.
미소는 "혹시 제가 임신한 것 때문에 불이익을 준 건 아닌지"라고 생각하고 예은은 자신에게 축하인사를 건네는 미소에게 "너란 소리 듣기 좀 그러네?"라면서 "미소 씨가 과장 승진 했으면 내가 이럴 일이 없잖아"라고 앞으로 반말쓰지 말라고 일침을 가한다.
예은은 친정엄마인 옥수란(이경진)에게 "자꾸 이런식으로 하면 나 아줌마 안봐"라고 막대하고 차일목(한지상)은 "장모님한테 그게 무슨 말버릇이냐"면서 수란을 감싼다. 수란은 결국 "미안하다. 내가 잘못했어"라고 예은에게 사과한다.
예은은 아파트 단지에서 수란과 재민이 함께 있는 것을 보고 깜짝 놀라 "두 사람이 어떻게 같이 있냐"고 황당해한다.
'워킹맘 육아 대디' 4회는 12일 밤 8시55분 MBC에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