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원진 기자] '아이가 다섯'에서 성훈이 신혜선에 고백한 영상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KBS 2TV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 측은 8일 네이버TV캐스트를 통해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포장마차에서 신혜선(이연태 역)과 성훈(김상민 역)의 모습이 담겨졌다. 성훈은 술이 약한 신혜선에 "넌 소주 안돼. 사이다 마셔"라며 음료수를 건넸다.
성훈은 "저녁은 먹었느냐. 뭐 먹을래"라고 질문했고 신혜선은 "아까 친구랑 와플 먹었다"라고 답했다. 이에 성훈은 "나랑 사귀면 진짜 좋은 곳 데려가서 맛있는 거 사줄텐데"라며 "보고싶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성훈은 "너한테 부담될 수 있지만 말할게. 온 세상이 다 너로 보여"라며 "왜 너 이름은 연두라서 나뭇잎도 다 너로 보이게 하느냐. 나뭇잎 뿐만 아니라 길을 걷는 못 생긴 여자를 봐도 다 너로 보인다. 예쁜 여자를 봐도 너로 보인다"고 말해 신혜선을 수줍게 만들었다.
해당 영상은 9일 오후 6시 50분 기준 조회수 6만 2280을 기록 중이다.
한편 '아이가 다섯'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7시 55분에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