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태희 기자] 인터파크투어는 '가이드 3단계 품질관리제'를 도입했다고 9일 밝혔다.
인터파크투어는 해외여행 가이드 서비스 질을 높이기 위해 지난해 '가이드 3단계 품질 관리제' 도입을 발표했다. 이에 지난 1월 가이드 실명제를 시작했다. 가이드 사진과 실명, 경력 등을 홈페이지에서 공개한 것.

이어 이달부터 '고객설문조사'를 시작했다. 여행 일정 중 조사를 해서 전반적인 고객 만족도를 점검한다. 이어 여행 종료 후 고객 평가 결과를 토대로 우수 가이드에게 포상을, 문제 발생 가이드에게는 강력 제재를 한다. 이에 따라 지역별 우수가이드 여행상품도 살펴볼 수 있게 됐다.
양승호 인터파크투어 여행사업본부 상무는 "고객에게 여행지 자체도 중요하지만 일정 내내 함께하는 가이드의 역할 또한 여행을 즐기는 데 있어 매우 중요한 부분"이라며 "인터파크투어는 고객이 직접 선택하고 평가하는 이번 '가이드 3단계 품질관리제'를 바탕으로 더욱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문화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