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L 아이오아이, 최유정 '3분여동생' 영상 50만뷰 육박…과도한 애교는 독? '유정이는 괜찮아'
[뉴스핌=양진영 기자] SNL 아이오아이 영상 중 최유정의 '3분 여동생' 영상이 인기다.
7일 방송된 tvN 'SNL 코리아'에는 아이오아이(IOI) 11명의 멤버가 호스트로 출연해 '프로듀스101' 패러디를 선보이는가 하면 꿈에 그리던 여동생으로 등장하며 웃음을 줬다.
특히 아이오아이 최유정이 나온 '3분 여동생' 영상이 8일 기준 48만뷰에 육박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여동생이 갖고 싶던 권혁수는 어느날 나타난 '귀요미' 여동생 최유정을 만나 반색한다.
혁수는 전자렌지에 음식을 태우고 "사기를 당했네"라면서 괴로워하고 이때 기린 코스튬을 입은 최유정이 등장한다. 최유정은 "오빠~ 집안 꼴이 이게 뭐야. 이럼 나까지 엄마한테 혼난단 말야"라면서 "우리 같이 청소하자. 내가 맛있는 거 해줄게"라면서 애교를 부렸다.
유정은 혁수에게 김치찌개를 만들어줬고 "백종원 선생님한테 배웠다"고 자랑을 했다. 여기서 끝나질 않았다. 최유정은 "파를 파파파파파 썰고 후추를 후추후추 뿌렸다. 소금도 소금소금 뿌리고"라면서 먹지 못할 정도로 과도한 애교로 그를 괴롭혔다.
심지어 유정은 화장실에 혁수가 앉아있는 사이 문을 열고 자신의 퍼포먼스를 보여주며 "완전 짱이지? 어떤 게 더 낫냐고!"라고 물으며 볼일도 못보게 했다. 혁수는 "유정아 오빠 똥 싸잖아"라면서 진저리를 냈다.
혁수를 잠도 못자게 하는 유정에게 그는 완전히 질렸다. 누워있는 혁수의 침대에서 유정은 미친 사람처럼 뛰며 노래를 불렀고 '웃픈' 여동생의 등장으로 웃음을 줬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