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성웅 기자] 이스타항공은 어버이날을 맞아 보건복지부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와 함께 '이스타항공과 함께하는 홀로 사는 어르신을 위한 서울 나들이' 행사를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독거노인들은 제주도 거주 독거노인 중 서울 여행의 기회가 적고 가족과의 단절 등으로 정서적 지지가 필요한 어르신 30명을 선정해 5월8일부터 9일까지 진행됐다. 행사는 서울 나들이와 세종문화회관에서 진행하는 '효 사랑 큰잔치 행사' 참석 등으로 구성됐다.
이를 위해 이스타항공은 독거노인30명, 수행인원 5명 등 총35명의 제주-김포 왕복 항공편을 무상으로 제공했다. 또 이날 오전 김포공항에 도착한 어르신들에게는 어버이날을 맞아 객실승무원들이 직접 카네이션 가슴에 달아 드리는 행사도 함께 진행했다.
김정식 이스타항공 대표는 “가정의 달을 맞아 홀로 사는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기쁨을 드리게 되어 오히려 감사한 마음”이라며 “국민항공사로서 이스타항공에 보내주신 고객 분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성웅 기자 (lee.seongwo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