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천상의 약속’ 서준영이 박하나의 죄를 뒤집어썼다.
6일 방송한 KBS 2TV 일일드라마 ‘천상의 약속’(극본 김연신 허인무, 연출 전우성) 68회에서는 장세진(박하나)의 죄를 폭로하려는 이나연(이유리)을 말리는 강태준(서준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나연은 이사회를 앞두고 강태준을 불러 “내가 오늘 이사회에서 아주 큰 폭탄을 터뜨릴 거야. 장세진 자존심 어떻게 갈기갈기 찢기고 망신창이 되는지 지켜보라고”라고 경고했다.
강태준은 그런 이나연을 말렸지만, 이나연은 “내가 안이러면 장세진이 날 갈기갈기 찢어놓을 거야. 그건 바람직한 일이 아니잖아”라고 받아쳤다.
결국 강태준은 고민 끝에 장경완(이종원)을 찾았다. 그는 “회장님, 지금 꼭 드릴 말씀이 있습니다”라며 무릎을 꿇었고 장경완은 “무슨 짓이야, 이게?”라며 당황스러워했다.
강태준은 “용서하십시오. 이번 신제품 유출 사건 제가 한 겁니다”라며 장세진의 죄를 모두 자신이 뒤집어썼다.
이어진 ‘천상의 약속’ 69회 예고에서 이나연은 강태준에게 “세진이가 이사진들 앞에서 망가지는 게 그렇게 싫었던 거니?”라고 물었고 강태준은 “차라리 내가 망가지는 게 낫잖아”라며 회사를 떠났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