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세준 기자] 연휴 첫날인 5일 전국 고속도로가 주차장이 돼 가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나들이객 이동 영향으로 오전 11시 14분 현재 하행선 전구간에서 시속 40km 미만의 정체가 나타나고 있다. 오전 7시 208.1km였던 서행 거리는 현재 577.4km 늘어났다.
오늘 하루 예상 통행량은 평소보다 많은 약 485만대다. 도로공사는 이날 하행선 정체가 정오~오후 1시 사이 절정을 보이다 자정 무렵 해소될 것으로 전망했다.
현재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은 오산나들목->안성분기점 12.5km 등 총 98.1km 정체고 서해안고속도로 목포 방향은 비봉나들목->화성휴게소 10.9km 등 35.6km에 걸쳐 정체를 겪고 있다.
영동고속도로 강릉 방향은 신갈분기점-마성나들목 8.9㎞ 등 총 58.2㎞에 걸쳐 차들이 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고 중부고속도로 통영 방향은 광주나들목-곤지암나들목 11.7㎞ 등 총 40.7㎞구간에서 차량 소통이 원활하지 못하다.
승용차 기준 서울에서 각 지역까지의 예상 소요시간은 ▲부산 6시간 40분 ▲광주 5시간 20분 ▲목포 6시간 20분 ▲대구 5시간 34분 ▲강릉 6시간 20분 등이다.
도로공사는 이날 차량 총 43만대가 수도권을 빠져나갈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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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황세준 기자 (hs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