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성웅 기자] 진에어가 항공권 예매, 환불 등 항공 이용 정보를 카카오톡 메시지로 전달하는 ‘카카오톡 알림톡’ 서비스를 지난달부터 시작했다고 4일 밝혔다.
‘카카오톡 알림톡’ 서비스는 카카오톡 메신저를 통해 정보형 알림 메시지를 보낼 수 있는 서비스다. 스마트폰이 대중화 이후 기존 문자 메시지의 한계를 보완하고 빠르고 정확한 정보 전달이 가능하다.
국내 통신사 번호로 카카오톡 메신저를 이용하는 고객이라면 모두 진에어에서 예매, 환불, 사전 좌석 배정 등의 정보를 알림톡을 통해 수신할 수 있다. 마케팅 목적의 메시지는 발송되지 않는다. 카카오톡 미설치 고객과 알림톡 차단 고객은 기존과 동일하게 문자 메시지로 항공 이용 정보를 안내받을 수 있다.
진에어는 “카카오톡 프로필과 알림톡 마크를 통해 발송자가 진에어임을 확인할 수 있어 피싱이나 스팸에 대한 걱정도 덜 수 있다”며 “스마트한 새로운 플랫폼을 통해 고객이 중요한 항공 여행 정보를 놓치지 않도록 서비스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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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성웅 기자 (lee.seongwo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