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진영 기자] '옥중화' 정다빈이 죽을 사람 소원이라는 말에 서찰 심부름을 갔다가 억울한 죽음을 목격하고 충격에 빠졌다.
1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옥중화'에서는 옥녀(정다빈)가 서찰 심부름을 갔다가 이를 부탁한 사람이 포졸들에게 죽는 광경을 목격했다.
옥녀는 전옥서로 돌아왔고 "어찌됐냐. 전했어?"라는 의뢰인의 말에 "예"라고 답했지만, "약조한 대로 이 일은 꼭 보답하겠다"는 얘기에는 "그 사람 죽었어요"라고 본 대로 말했다.
이어 옥녀는 "서찰을 전하고 돌아오는데 포도청 군사들이 주막으로 몰려갔다. 낌새가 이상해 주막으로 갔더니 그 사람은 포도부장 칼에 맞고 죽었다"고 당시의 얘기를 해줬다.
의뢰인은 망연자실해 옥에서 주저앉았고 옥녀 역시 심란해했다. 그리고 낮에 죽어가던 이의 얼굴을 떠올렸고, 실망하던 옥 중의 억울해보이는 사람의 얼굴을 생각했다.
'옥중화'는 매주 토, 일요일 밤 10시 MBC에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