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수정 기자] 셀렉시옹은 셀렉션을 뜻하는 프랑스어로 TV 방송의 하이라이트를 에디터가 직접 뽑아 독자들과 공유하는 코너입니다. 보는 이의 시선에 따라 달라지는 최고의 원 신. 어젯밤 JTBC '투유프로젝트-슈가맨'의 베스트 신은 무엇일까요.

'슈가맨' 나현희와 손지창의 노래로 이성경과 이이경이 맞붙은 경연 결과를 가장 많은 시청자들이 주목했다.
3일 방송된 JTBC '투유프로젝트-슈가맨'에서 이성경과 이이경이 역주행송 무대를 선보인 가운데, 두 사람의 경연 결과가 공개되는 장면이 순간 최고 시청률 4.7%(닐슨코리아 수도권 유료가구 광고제외 기준)를 기록했다.
이날 '슈가맨'은 배우 특집으로 꾸며져 쇼맨으로 이성경, 이이경, 슈가맨으로는 드라마 '사랑을 위하여' OST '사랑하지 않을거야'를 부른 나현희, 드라마 '마지막 승부' OST '사랑하고 있다는 걸'을 부른 손지창이 등장했다.
나현희의 '사랑하지 않을거야'는 로코베리에 의해 더욱 섹시하게 편곡됐다. 노래 중간에 엄정화의 '초대'를 샘플링했으며, 이성경의 댄스까지 더해져 색다른 무대가 공개됐다. 이이경은 조커가 "더 드라마틱하게 편곡했다"고 말한 것처럼 점점 감정이 고조되는 가운데 마지막에 눈물까지 흘려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성경과 이이경 모두 나현희, 손지창의 곡을 가수 못지 않게 훌륭히 소화한 가운데, 최종 스코어는 76대24로 이이경이 압도적으로 승리했다.
한편, 이날 '슈가맨' 평균 시청률은 3.5%(닐슨코리아 수도권 유료가구 광고제외 기준)로, 2049 타깃 시청률 1위를 차지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