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기자] '호박씨'에 김미화, 윤문식, 엄용수가 출연한다.
3일 방송되는 TV조선 '호박씨'는 재혼에 성공해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는 개그우먼 김미화, 배우 윤문식, 개그맨 엄용수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눈다.
김미화는 재혼 10년차로 남편은 전 윤승호 성균관대 교수다. 현재 김미화는 남편과 귀농해 농촌 생활의 여유를 만끽 중이다. 김미화는 "집이 산 속에 있다. 다 벗고 들어가는 선녀탕이 있다"고 맑혀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엄용수는 자칭 '재혼 전문가'로서 경험담을 털어놓을 예정이다. 그는 "이혼 후 젊고 어린 여자만 찾다가 결혼 두 번 했다"고 말했다. 다시 싱글로 돌아온 엄용수에게 윤문식은 "저런 XXX 없는 놈"이라며 자신의 유행어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윤문식은 아내와 사별한 후 18세 어린 아내를 만나 재혼했다. 벌써 7년 차다. 윤문식은 "이미 사고 저지를 건 다 저질렀다"며 황혼 재혼에 성공한 비법을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TV조선 '호박씨'는 3일 밤 11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