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아름다운 당신' 이슬아, 서도영 또 자극…강은탁 "이소연 데리고 도망가면 세상 뒤집어질까"
[뉴스핌=양진영 기자] '아름다운 당신' 118회에서 이슬아가 서도영의 마음을 불편하게 하며 이소연과 사이를 갈라놓으려는 시도를 멈추지 않았다.
2일 방송되는 MBC 일일드라마 '아름다운 당신'에서 하연(문희경)은 영선(정애리)에게 진형(강은탁)이 은비(고비주)에게 골수를 기증했다고 말한다.
영선은 진형에게 "정말 골수 기증을 했는지, 우리 은비가 수혜자인지"라며 사실을 확인한다. 서경(이소연)은 조현모세포은행을 통해 기증자에게 감사의 편지를 전하고자 한다.
정연(이슬아)은 성준(서도영)에게 "내가 서경이라면 성준씨가 질투 때문에 얘기하지 않은 거라 생각할 것 같아요"라고 말하며 그를 불편하게 한다.
하연(문희경)은 진형에게 "자격도 없는 게, 내 아들한테 넘치는 사랑을 받는 게, 서경이 죄야"라고 신경질을 낸다.
진형은 "나보고 서경씨 데리고 도망가라고 했지. 내가 진짜 그러면 어떻게 될까. 세상이 뒤집어질까?"라고 힘들어하고 기관을 통해 받은 서경의 편지를 읽고 눈물을 흘린다.
'아름다운 당신' 118회는 2일 밤 8시55분 MBC에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