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지원 기자] ‘1박2일’ 윤시윤이 시청률 50%를 장담했다.
윤시윤은 지난 1일 방송된 KBS 2TV 일요 예능 프로그램 ‘1박2일’에서 새 멤버로 합류, 혹독한 신고식을 치렀다.
여행에 떠나기 전 윤시윤은 “KBS에 드디어 돌아왔다. 연기에서 시청률 50%를 찍었던 윤시윤입니다. 하여튼 이번에는 예능 차례입니다. 제가 시청률 50%를 넘기겠습니다”라는 각오를 전했다.
윤시윤의 시청률 발언에 ‘1박2일’ 멤버들은 황당해 했고, 데프콘은 “감독님, 오늘 하루 게스트죠?”라고 되물었다.

윤시윤은 “할 수 있다. 고생하면 할수록 시청자들은 알아 준다”며 의지를 불태웠다. 차태현은 “얘, 우리 이상한 데로 보내는 거 아냐? 지옥으로 보내는 거 아냐?”라며 겁을 먹었다.
윤시윤의 의욕적인 모습에 김준호는 “제대한지 얼마나 됐냐?”고 물었고, 윤시윤은 “두 달이 좀 안됐다”고 전했다.
이에 김준호는 “나는 한류 열풍을 일으킬 배우를 원했는데 군데 갓 제대한 애송이가 들어왔다”고 말해 큰 웃음을 자아냈다.
KBS 2TV ‘1박2일’은 매주 일요일 오후 4시50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박지원 기자 (pj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