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아프리카TV 서수길 대표의 욕설이 담긴 동영상 한 편에 네티즌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최근 인터넷에 게재된 한 편의 동영상에는 아프리카TV 서수길 대표가 VJ들과 함께 한 행사에서 인사말을 하는 장면이 담겨 있다.
문제는 동영상에서 서수길 대표가 욕설을 쏟아내며 MBC PD수첩 제작진을 강하게 비판했다는 데 있다. 실제로 이 동영상에서 서수길 대표는 VJ들이 대단히 소중한 존재라고 격려하는 한편, "PD수첩 XXX들" "X까" 등 강도 높은 욕설을 퍼부었다.
서수길 대표의 욕설은 지난달 12일 방송한 MBC PD수첩 '빗나간 욕망-1인 인터넷방송의 늪'에 대한 반발에 의한 것으로 풀이된다.
동영상이 공개되면서 아프리카TV가 실제로 선정적이며 사회적 문제를 야기할 우려가 충분하다는 지적이 빗발쳤다. 일부 네티즌들은 서수길 아프리카TV의 발언을 보니 더 염려가 된다며 혀를 찼다. 반면 일부 네티즌은 서수길 대표가 회사 행사에서 한 욕설을 굳이 비난할 수 있느냐며 의문을 표했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