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롯데자산개발(대표 김창권)은 지역친화형 패션몰 브랜드 ‘롯데피트인’이 2호점을 경기중부권 군포에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오는 2일 오픈하는 ‘롯데피트인 산본’은 지하철 4호선 산본역 2번 출구 인근에 위치하며 영업면적 2만4500여㎡ (7400여평), 지상 1층부터 10층까지 총 10개층으로 구성돼 있으며, 주차대수는 380대(지하1층~지하4층) 규모다.
특히 ‘롯데피트인 산본’은 지상은 쇼핑공간으로, 지하는 주차장으로 구분해 기존 쇼핑몰들과 차별화했다. 고객들이 지상에서만 쇼핑을 즐길 수 있어 쾌적성을 극대화했다.
‘롯데피트인 산본’ 영업시간은 오전 10시 30분부터 밤 10시까지이며, 설·추석 명절 당일만 휴무를 실시한다. 또 10층 ‘롯데시네마’는 오전 9시부터 새벽3시까지 영업한다.

이에 따라 1기 신도시(분당, 일산, 중동, 평촌, 산본) 중 유일하게 쇼핑시설(대형마트 제외)이 없던 산본에 롯데가 처음으로 지역친화형 쇼핑공간을 선보인다. ‘롯데피트인 산본’이 오픈하면서 산본지역 주민들의 생활편의성이 한층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롯데자산개발이 개발한 ‘피트인(FITIN)’ 브랜드는 고객에게 ‘꼭 맞는’, 상권의 지역적 특성에 ‘잘 맞는’, 최신 유행과 ‘조화를 이루는’ 등의 의미를 담고 있다. 지난 2013년에 오픈한 ‘롯데피트인 동대문’도 동대문 상권에 딱 맞는 컨셉트와 브랜드를 선보이면서 고객은 물론 브랜드들의 호응을 얻었다. 무엇보다 신진디자이너 브랜드들을 발굴해 지원하고 외국인 관광객 매출이 전체매출의 절반이상을 차지하면서 글로벌 쇼핑명소로 발돋움했다.
‘롯데피트인 산본’이 들어서는 군포시는 현재 인구가 30만명에 육박하고 인근 안양, 의왕까지 포함할 경우 인구 105만명의 거대상권을 형성한다. 또 지하철 4호선 산본역 일! 평균 승·하차 인구가 3만8천여명에 이르러 유동인구도 풍부하다. ‘롯데피트인 산본’은 이를 바탕으로 지역상권의 중심지 역할을 하는 ‘로데오거리’와 어우러져 상권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롯데피트인 산본’은 오픈을 축하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오픈일인 2일을 기념해 당일 7/15만원 이상 구매고객 5020명에게 금액대별 감사품을 증정한다. 7만원 이상 구매시 키친플라워 믹싱볼 3종 세트/크린홈 실속 세제세트 중 택1(각 일별 240개 한), 15만원 이상 구매시 삼성도자기 공기&대접 세트/바퀴형 장바구니 중 택1(각 일별 110개 한)이다. 기간은 오는 8일까지다.
[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