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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에 출연하는 배우 정우성이 근황을 전했다. <사진=정우성 인스타그램> |
[뉴스핌=정상호 기자] '비정상회담'에 출연을 앞둔 배우 정우성이 근황을 전했다.
정우성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UN 난민기구 친선대사로 활동 중인 사진을 게재했다.
정우성이 공개한 사진은 UN 난민기구 친선대사로서 함께 활동하는 사람들과 찍은 컷과 UN 난민기구 깃발 앞에서 찍은 인증샷 등 총 2장이다.
정우성은 지난 2014년부터 UN 난민기구 활동을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에는 UN 난민기구로부터 친선대사로 임명됐다.
한편, 정우성은 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한다.
정우성은 ‘비정상회담’에 출연해 그동안 UN 난민기구 친선대사로 활동해온 만큼 세계 난민 문제에 대해 심도 있게 토론할 예정이다.
정우성은 오는 5월 1일 ‘비정상회담’ 녹화를 진행하며, 정우성이 출연하는 ‘비정상회담’ 방송 분은 5월 중순에 전파를 탈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newmediapim@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