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KBS '똑똑한 소비자 리포트'가 최근 우리 사회를 달군 가습기 살균제에 대해 다룬다.
29일 오후 방송하는 '똑똑한 소비자 리포트'는 지난 26일 옥시레킷벤키사의 전 대표이사가 검찰에 소환된 사연을 들여다본다.
이날 '똑똑한 소비자 리포트'가 추적하는 옥시레킷벤키사는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70%가 썼던 제품을 만든 회사다.
'똑똑한 소비자 리포트'는 지난 2011년 전국을 살인 가습기 살균제 공포에 빠뜨린 원인을 파헤치는 한편, 가습기 살균제에 의한 소비자 사망사건의 규모와 업체의 대응을 살펴본다.
특히 '똑똑한 소비자 리포트'는 가습기 살균제 제조업체가 인체 유해성에 대한 실험보고서를 은폐하거나 조작한 의혹에 대해 알아본다. '똑똑한 소비자 리포트'는 지난 1월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들의 고통을 다루면서 검찰의 사건 수사를 촉발시킨 바 있다.
아직 끝나지 않은 충격적인 가습기 살균제 사망사건의 실태를 알아보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똑똑한 소비자 리포트'는 29일 오후 7시35분에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