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세준 기자] 삼성전자는 28일 컨퍼런스콜에서 10나노 후반공정(1x나노) D램에 대한 샘플링을 진행 중이라며 램프업은 시황 등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또 4세대 3D 낸드플래시도 계획대로 개발 중이며 현재는 3세대 양산 램프업에 집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황세준 기자 (hsj@newspim.com)
기사입력 : 2016년04월28일 11:17
최종수정 : 2016년04월28일 14:37
[뉴스핌=황세준 기자] 삼성전자는 28일 컨퍼런스콜에서 10나노 후반공정(1x나노) D램에 대한 샘플링을 진행 중이라며 램프업은 시황 등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또 4세대 3D 낸드플래시도 계획대로 개발 중이며 현재는 3세대 양산 램프업에 집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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