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심지혜 기자] LG유플러스는 27일 1분기 실적컨퍼런스콜에서 "가입자당매출(ARPU) 감소는 산업의 전반적인 트렌드"라며 "20%요금할인 영향이 큰데 가입 속도가 예상 보다 30% 정도 빠르다"고 밝혔다.
이어 "20%요금할인이 ARPU 하락에 미친 영향은 약 750원 정도"라며 "다시 증가세로 돌아서는 것은 쉽지 않아 보인다"고 강조했다.
또 "고가 가입자 유입, 고가 요금제 유치 확대, 비디오LTE 서비스의 사용량을 늘리는 방법으로 ARPU를 증가시킬 것"이라고 덧붙였다.
LG유플러스의 1분기 ARPU(가입수익 및 접속료 제외)는 3만5857원으로, 지난해 2분기 최고점을 찍은 이후 3분기 연속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심지혜 기자 (sj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