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기자] '나는 몸신이다'에서 갑상선암에 대해 살펴본다.
27일 방송되는 채널A '나는 몸신이다'는 2016년 몸신 대기획 '암! 명의에게 듣는다' 5탄으로 꾸며져 갑상선암에 대한 모든 것을 파헤친다.
이날 방송에는 난치성 갑상선암 최고 권위자 장항석 교수가 출연해 갑상선암의 종류부터 예방을 위한 특별 충고까지 전할 예정이다.
갑상선암은 우리나라 전체 암 중 발생률 1위(18.9%)를 차지하고 있다. 진행이 느리고 생존률이 높아 착한 암이라고 불리긴 하지만 갑상선암 중에서도 100% 사망하는 무서운 암도 있다.
갑상선암 수술을 해야하는지 말아야 하는지에 대해 과잉진료와 조기치료가 팽팽히 맞서고 있다. 진단 후 6개월 내 사망에 이르는 암부터 뼈로 전이될 때까지 아무런 증상이 없는 암도 있다. 게다가 재발 확률이 높아 수술 후에도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
원인이 불분명하고 증상도 없어 갑상선암은 더욱 위험하다. 그러나 아주 간단한 동작만으로 가장 위험한 요소를 확인할 수 있다. 장항석 교수는 "내 목의 나비를 확인하라"고 전한다. 또 갑상선 건강 사수를 위한 식단도 공개한다.
한편, 채널A '나는 몸신이다'는 27일 밤 11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