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기자] 'MBC다큐스페셜' 혜민스님이 남다른 등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25일 방송된 MBC '다큐스페셜'에 혜민스님이 출연해 20대부터 현재까지 그의 인생 궤적을 통해 깨달음의 길을 되짚고 그가 말하는 행복 비결을 공개했다.
혜민스님은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대중에게 가장 사랑받는 힐링 멘토로 꼽힌다. 하버드 재학 중 출가한 혜민스님은 미국에서 대학 교수가 된 최초의 스님이다. 또한 300만 명의 SNS 친구를 가지고 있기도 하다.
이날 혜민스님은 서울역에서 처음 등장했는데, 승복에 선글라스를 끼고 나타나 눈길을 끌었다. 혜민스님의 남다른 등장에 제작진이 관심을 보였다.
이에 혜민스님은 민망해하며 "그냥 눈이 부시니까 끼는 거다. 다른 이유 아무 것도 없다"며 "미국에서 운전하다 보니까 버릇이 생겼다"고 설명했다.
'다큐스페셜' 제작진이 사람들의 반응에 대해 궁금해하자 혜민스님은 "'멋있다'부터 어떤 분들은 '스님이 무슨 선글라스냐'라고 하기도 한다"고 담담하게 답했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