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마리텔' 서유리가 제이킴이 만든 CF용 맥주를 맛 보고 모두 다 뱉어냈다.
23일 방송한 MBC '마리텔'에서 제이킴은 CF에서 이용되는 비주얼용 맥주, 커피를 만드는 법을 소개했다.
제이킴은 광고용 맥주를 만들 때 탄산 효과를 내기 위해 사이다를 이용한다고 했다. 그는 "부었을 때 튈 수 있으니 깔대기를 사용한다"고 말했다. 이어 "여기에 커피나 간장으로 맥주 색을 낸다"고 말했다. 그리고 그 위에 머랭을 올려주면 된다.
이때 '마리텔' 실시간 채팅창에서는 "서유리에게 시식해보자"는 의견이 제기됐고 제이킴은 서유리를 불렀다.
제이킴은 "카푸치노와 커피가 있는데 둘 중 맛보고 싶은 걸 골라라"고 했다. 이에 서유리는 "맥주를 먼저 먹겠다. 김이 빠질 수 있으니"라고 말했다. 이에 제이킴은 "지금 채팅창에서 전지현처럼 먹어달라는 요청이 많다"라며 그를 깜짝 속였다.
서유리는 기대를 하며 맥주잔을 들어 맛을 봤지만 간장과 사이다 맛이나는 맥주에 그는 그대로 뿜었다. 이에 제이킴은 간장으로 만든 맥주라며 사과했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