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가화만사성'에서 김소연이 이필모와 이혼을 결심한다.
최근 공개된 MBC '가화만사성' 17회 예고 영상에서는 봉해령(김소연)이 동생 해원(최윤소)에 "나 집 나왔어 해원아. 이혼할거야"라고 말한다.
홀로서기를 시작한 해령은 집을 수리하고 꾸미는데 시간을 보낸다. 이때 서지건(이상우)가 해령의 집을 찾는다. 그는 씩씩한 목소리로 "시공하러 왔습니다"라고 말한다. 해령은 지건의 방문에 든든해하며 일을 맡긴다.
이가운데 유현기(이필모)는 해령이 집을 나간 것이 모두 모친인 장경옥(서이숙) 때문이라 생각하며 그를 원망한다. 이에 경옥은 "넌 아직도 그 아이가 깨끗하고 맑은 아이인 것 같니"라며 쏘아댄다. 이에 현기는 "제가 그 사람이랑 살다잖아요"라고 말한다. 그는 결국 해령의 부친에 전화한다.
해령의 상황을 모르는 봉삼봉(김영철)은 사위가 축하파티를 연다는 말에 기쁜 웃음만 보인다.
한편 지건이 해령에 대한 마음을 멈출줄 모르자 강민(박민우)은 "그깟 유부녀 때문에 인생이라도 걸겠다는 거냐"라고 속상해한다. 이에 지건은 "내가 좋아하는 여자야"라며 굽히지 않는다.
'가화만사성'은 중국집 배달부로 시작해 차이나타운 최대 규모의 중식당인 '가화만사성'을 열게 된 '봉삼봉 가족들'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봉氏 일가의 좌충우돌기를 담고 있다.
'가화만사성' 17회는 23일 오후 8시 45에 전파를 탄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