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현경 기자] 셀렉시옹은 셀렉션을 뜻하는 프랑스어로, TV 방송의 하이라이트를 에디터가 직접 뽑아 독자들과 공유하는 코너입니다. 보는 이의 시선에 따라 달라지는 최고의 원 신. 어젯밤 SBS '신의 목소리'의 베스트 신은 무엇일까요.

20일 방송한 SBS '신의 목소리' 3회에서 순간최고 시청률은 거미가 윤종신의 '환상'을 부르는 장면이 기록했다. 이는 순간 최고 8.65%(닐슨코리아, 수도권기준)까지 올랐다.
이날 아마추어 가수 강성호가 거미를 상대로 '그대라서'를 부르며 시청률은 가파르게 상승했다. 이날 강성호의 노래를 들은 MC들은 "목소리에 나윤권, 나얼, 신용재, 박효신이 다 있다"며 감탄했다.
강성호와 대적한 가수 거미는 윤종신의 '환생'을 불렀다. 이 장면은 방송 시작된지 약 1시간20분 후 전파를 탔다. 거미는 자신만의 스타일로 윤종신의 '환생'을 해석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 장면은 시청률까지 제대로 응답하며 '신의 목소리' 3회 '최고의 1분'을 만들었다.
뿐만 아니라 네이버 TV캐스트에서도 화제를 모았다. 거미의 '환생' 무대 영상은 14만9980회(21일 오후 3시15분 기준)를 기록했고 이는 '신의 목소리' 클립 영상 중 가장 핫한 장면으로 떠올랐다.
한편 이날 '신의 목소리'는 평균 시청률 5.5%(닐슨코리아,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신의 목소리'는 프로가수에게 도전하는 재야의 고수(아마추어)의 서바이벌 노래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수요일 밤 11시10분 방송.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