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최원진 기자] 탁재훈이 먼저 복귀한 이수근이 안타깝다고 말했다.
가수 탁재훈은 20일 방송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이수근이 착한 예능만 쫒는 것 같아 안타깝다"고 말했다.
이날 '라디오스타' MC 김구라는 "자숙기간에 방송을 보다가 동료들이 재미가 없다고 해서 나왔다 들었다. 혹시 동료가 이수근, 김용만, 붐이냐?"라고 질문했다.
이에 탁재훈은 "'재미없다'란 말이 그런 의도가 아니었다. 자숙자들이 각각 개성 있는 예능감을 가졌음에도 복귀하고 착한 예능만 쫒더라. 안타까웠다"고 솔직히 말했다.
이를 듣던 이천수는 "얼마 전에 이수근과 방송을 했다. 끼를 많이 숨기더라. 입담이 봉인 된 느낌이었다"며 탁재훈의 말에 동의했다.
앞서 탁재훈과 이수근은 지난 2013년 11월 수억 원대의 불법도박 혐의로 기소돼 법원으로 부터 징역 6월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았다. 탁재훈은 이번 '라디오스타' 출연이 자숙 후 첫 공중파 방송 출연이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