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박지원 기자] KBS 2TV ‘안녕하세요’가 월요일 예능 1위 자리를 지켰다. 시간대를 옮긴 초반 1위를 탈환했던 ‘동상이몽’은 MBC 다큐 스페셜에도 밀려 동시간대 시청률 꼴찌의 굴욕을 맛봤다.
1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8일 방송된 KBS 2TV ‘안녕하세요’는 전국 시청률 6.4%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방송(5.8%)보다 0.6P 상승한 수치이자 동시간대 예능 프로그램 1위에 해당한다.
‘안녕하세요’와 동시간대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 시청률은 4.7%, MBC 다큐 스페셜 ‘밥상, 상식을 뒤집다-탄수화물의 경고 2부’는 5.8%로 집계됐다.
앞서 토요일에서 월요일 심야로 시간대를 옮긴 ‘동상이몽’은 초반 높은 시청률로 ‘월요 예능
왕좌를 차지한 바 있다.
이날 ‘안녕하세요’에는 김경식, 정경미, 피에스타 차오루와 혜미, 박보람이 게스트로 출연했으며, 남자친구 문신 때문에 고민인 20대 여성, 폭풍 잔소리하는 형 때문에 괴로운 동생 등이 고민을 털어놨다.
또한 ‘동상이몽’에서는 어머니의 반대에도 보조출연자로 활동하려는 여고생 쌍둥이 박진주, 박금주 자매의 사연이 소개됐다.
[뉴스핌 Newspim] 박지원 기자 (pj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