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대중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에이핑크 정은지, 솔로곡 '하늘바라기' 속 실제 아빠 "응답하라1997 성동일 아빠와 똑같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에이핑크 정은지, 솔로곡 '하늘바라기' 속 실제 아빠가 성동일과 닮았다고 말했다. <사진=에이큐브엔터테인먼트>

에이핑크 정은지, 솔로곡 '하늘바라기' 속 실제 아빠 "응답하라1997 성동일 아빠와 똑같다"

[뉴스핌=양진영 기자] 에이핑크 정은지가 타이틀곡 '하늘바라기' 가사에 나온 아빠가 '응답하라1997' 성동일 같다고 소개했다.

정은지는 18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 홍대 AMP 라이브홀에서 첫 솔로 앨범 'DREAM(드림)' 발매 기념 음악 감상회를 열고 타이틀곡 '하늘바라기' 라이브 무대를 최초로 공개했다.

이날 정은지는 가사 속 '아빠야'라는 소절에 대해 "지금 제가 사랑하고 아끼는 분들을 다 대표하는 분이고 그런 마음을 담아서 가사를 쓰게 됐다. 아빠도 약해질 때가 있지 않나. 그때 위로를 될 수 있는, 어린 분들 뿐만 아니라 세상을 오래 살아온 분들에게도 힐링이 될 수 있는 곡이었음 한다"고 말했다.

특히 정은지는 실제 어린 시절 아빠와 일화를 소개하기도 했다. 그는 "남자 꼬맹이에게 형 같은 아빠였다. 엄마가 하지 말라는 짓을 꼭 같이 해주셨다. 아빠가 불량식품이나 인스턴트 식품, 치킨을 사오면 엄마 몰래 같이 먹기도 하고"라고 말하며 웃음 지었다.

이어 "우리 어마 아빠는 진짜 열심히 사셨던 분이다. 제가 벽화를 만지는 장면이 있는데 채소 장사 트럭이 있다. 감독님이 제가 어릴 때 부모님이 채소 장사를 하셨다고 말씀드려서 넣어주신 장면이다. 저한테는 굉장히 헌신적인 부모님이이다. 저도 이런 부모가 되고 싶다"고 포부도 드러냈다.

자연스레 과거 tvN '응답하라1997'에 아버지로 등장한 성동일에 관한 얘기도 나왔다. 정은지는 아니나 다를까 "성동일 선배님을 아빠라고 불렀다. 실제 우리 아빠 캐릭터와 굉장히 비슷하다. 극중에 엄마도 큰 손이고 아빠도 장난기가 심하고 그 안에서 튀는 탁구공같은 존재가 저였던, 진짜 그런 가족이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정은지는 여전히 부친이 외국에서 열심히 일을 하고 있다며 "이제 한국으로 돌아오라고 했는데 자식에게 기대거나 부담이 되고 싶지 않은 모양이다. 일 안하면 늙는 것 같다고도 하더라. 그래서 아빠 마음을 존중해드렸다"고 속 깊은 마음을 드러냈다.

정은지의 타이틀곡 '하늘바라기'는 이단옆차기와 정은지가 함께 작곡, 작사에 참여 했으며 범이낭이가 편곡을 맡았다.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포크와 세련된 팝의 조화를 이룬 사운드를 만나볼 수 있다. 봄의 정취가 한껏 느껴지는 하림의 하모니카 연주, 어쿠스틱 기타와 정은지의 감성 짙은 보컬이 어우러져 모든 아버지들을 향한 진한 감동의 메세지를 담았다.

정은지의 첫 솔로 앨범 '드림'에는 타이틀곡 '하늘바라기' 외에도 '사랑은 바람처럼', 'IT'S OK(잇츠오케이)', 'HOME(홈)', '사랑이란'과 '하늘바라기' 미니멀 버전까지 총 6곡이 수록됐다. 작곡진으로는 히트메이커 이단옆차기와 범이낭이, e.one, 김이나 작사가 등이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정은지의 첫 솔로 앨범 'DREAM(드림)'은 18일 0시 전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됐으며, 발매 직후부터 다수의 음원 사이트에서 정상을 지키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추친 방안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방안을 발표했다. [사진=경기도] 추 지사는 이날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는 지금 새로운 공약사업을 추진하기는커녕 이미 진행 중인 민생 사업조차 온전히 유지하기 어려운 지경에 이르렀다"며 "지금 결단하지 않으면 2~3년 뒤 채무를 갚기 위해 또다시 지방채를 발행하는 악순환에 빠질 수 있어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을 선언한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민선 8기 당시 경기도는 재정 부족을 이유로 노인장기요양, 소아응급 책임의료기관 육성, 유·초·중·고교 급식비,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등 상당수 주요 민생·필수 사업의 올해 예산을 12개월분이 아닌 9개월분만 편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올해에만 약 7700억 원 규모의 감액추경이 필요한 실정이다. 경기도는 지난해 한도액의 99.6%에 달하는 9430억 원 상당의 지방채를 20년 만에 발행한 데 이어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조례를 개정해 남북협력기금 등 각종 기금 재원 5588억 원을 일반회계로 예탁·끌어다 쓰며 위기를 버텨왔다. 그러나 도 전체 예산 약 41조 7000억 원 중 도가 자체 활용할 수 있는 재원은 3조 5000억 원에 불과한 데다 세원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취득세 수입이 2022년 11조 원에서 올해 8조 원 수준으로 급감했다. 아울러 3기 신도시 개발 세수 효과 감소, 반도체 등 인프라 투자 대비 법인지방소득세의 시·군 귀속 구조, 전체 예산의 49%에 달하는 복지 예산 증대 등이 맞물리며 구조적 재정 위기가 심화했다. 추 지사는 구조적 재정 위기 극복을 위해 ▲도지사 및 고위공직자 업무경비 감액 등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 ▲일회성·선심성 행사 및 불요불급한 사업 전면 중단▲참모조직 및 공공기관 인력 효율적 재배치 ▲지방소비세 확충 및 국고보조사업 지방비 부담 개선 등 세입구조 정상화를 위한 4대 방안을 제시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방안을 발표했다. [사진=경기도] 다만 도민의 생명과 안전,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핵심 민생 예산은 끝까지 지켜내겠다고 약속했다. 추미애 지사는 "재정위기의 고통을 사회적 약자와 서민의 삶에 떠넘기지 않고 불필요한 지출부터 선제적으로 줄여나가겠다"며 "지금의 어려움을 다음 세대의 빚으로 넘기지 않고 경기도의 미래를 위한 전환점으로 만들기 위해 도의회 및 31개 시·군과 적극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1141world@newspim.com 2026-08-05 11:21
사진
프로야구 전 경기 폭염 취소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극한 폭염이 프로야구까지 멈춰 세웠다. 경기장 곳곳에서 온열질환 의심 환자가 발생하고 관중이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응급 상황까지 벌어지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결국 리그를 일시 중단하고 긴급 대책 마련에 나섰다. KBO는 5일과 6일 예정됐던 2026 신한 SOL KBO리그 1군 전 경기와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취소된 경기는 잠실(NC-두산), 인천(LG-SSG), 대구(한화-삼성), 부산(키움-롯데), 광주(KT-KIA)에서 열릴 예정이던 5경기다. [서울=뉴스핌] 폭염 속 응원을 하고 있는 삼성 팬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2026.08.05 wcn05002@newspim.com KBO는 "최근 전국적인 폭염으로 관람객과 선수단의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어 이를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라며 "6일 긴급 실행위원회를 열어 폭염 관련 리그 운영 방침과 안전 대책을 원점에서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KBO 사무국을 비롯해 10개 구단 단장과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폭염 상황에서의 경기 운영 기준과 안전 대책을 전면 재검토할 계획이다. 당초 KBO는 전날 폭염 단계별 경기 운영 세칙을 새롭게 발표했다.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면 경기를 정상 개최하고, 폭염경보가 내려질 경우 홈 구단 의견을 반영해 경기 시작 시간을 최대 1시간까지 늦출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상청이 올해 신설한 최고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면 경기 당일 오후 1시 이전 취소를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폭염중대경보는 하루 최고 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이에 따라 전날 잠실 NC-두산전과 광주 KT-KIA전이 해당 기준이 적용된 첫 사례로 취소됐다. [인천=뉴스핌] 유다연 기자= 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LG 경기 8회를 마친 후 한 관객이 온열질환으로 쓰러졌다. 해당 관객을 이송하기 위해 대기 중인 구급차의 모습. 2026.08.05 willowdy@newspim.com 그러나 다른 경기장에서는 더 심각한 상황이 발생했다.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LG와 SSG 경기에서는 총 25명의 관중이 온열질환 의심 증세를 호소하며 현장 치료를 받았다. 이 가운데 2명은 의식 저하 등 중증 증상을 보여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됐다. 8회말에는 25세 남성 관중이 계단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경기가 약 9분간 중단됐고, 경기 종료 직전에도 26세 남성 관중이 응원석에서 쓰러지는 응급 상황이 발생했다. 다행히 두 번째 환자는 현장 안전요원의 응급조치 후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장 안팎에서 온열질환 환자가 잇따라 발생하자 KBO는 기존 운영 방침만으로는 안전을 담보하기 어렵다고 판단했고, 결국 5일과 6일 예정된 1군과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하는 초유의 결정을 내렸다. 이로써 올 시즌 폭염으로 취소된 KBO리그 경기는 15경기로 늘었고, 우천 등을 포함한 전체 취소 경기는 40경기가 됐다. wcn05002@newspim.com 2026-08-05 13:3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