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지원 기자] ‘1박2일’ 한효주가 데프콘에게 안겼다.
17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1박2일'에서 한효주는 ‘1박2일’ 멤버들과 심박수 올리기 게임을 했다.
이날 심박수가 가장 높이 오른 사람이 ‘조기 퇴근’을 하기로 했다.
앞서 정준영과 한 차례 게임을 펼친 한효주. 정준영은 "내가 처음이라 (한효주) 누나가 힘들었을 거야. 이제 어떻게 하는 건지 알았을 거야"라고 말했다.
데프콘은 한효주와 마주 서서 하얼빈, 안중근 등을 떠올리며 마음을 다잡았다.
지만 한효주는 “오빠”라며 데프콘에게 달려들어 안겼다. 데프콘은 “저리 가” “나를 왜 껴안는 거냐?”라며 한효주를 격하게 밀쳐냈지만, 결국 심박수는 130까지 올라갔다.

데프콘은 게임에서 가장 높은 심박 수를 올려, 조기 퇴근자가 됐다.
‘1박2일’ 유호진PD는 스태프에게 “데프콘 마이크를 빼라”고 지시했고, 데프콘은 “같이 가고 싶다”며 바람을 드러냈다.
이에 한효주는 “가고 싶어요?”라고 물었고, 데프콘은 “당신 뭐하는 거야? 사람의 맘을 왜 들었다 놨다 하는 거야?”라며 호통을 쳐 큰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핌 Newspim] 박지원 기자 (pj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