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듀엣가요제' 에릭남, 긴장한 예빈씨 배려 '달콤 밀당'같은 '저스트 어 필링'…출연자 "언니가 가수 차수경"
[뉴스핌=양진영 기자] '듀엣가요제' 에릭남이 여자 출연자를 배려하며 부드러운 밀당같은 듀엣 무대를 선보였다.
15일 방송된 MBC '듀엣가요제'에서 에릭남은 일반인 출연자와 함께 S.E.S의 'JUST A FEELING(저스트 어 필링)' 무대에 올랐다.
곡 초반 도전자는 긴장한 듯 제 실력을 다 내보이지 못했다. 에릭남은 자신의 파트가 오기 전에도 그를 보며 용기를 북돋워줬고 쫄깃한 발음과 그루브를 살려 첫 소절부터 여심을 사로잡았다.
특히 고음과 애드리브를 넘나드는 새로운 편곡은 '에릭남이 이렇게 노래를 잘했나' 하는 생각을 들게 했다. 성시경은 "시종일관 출연자를 배려했다. 예빈씨 목소리에 맞추다 보니 조금 높았죠"라면서 고음을 할 때마다 발꿈치를 들던 에릭남을 귀엽게 지적했다.
에릭남의 파트너는 실제로 SBS 드라마 '아내의 유혹' OST를 부른 가수 차수경이었다. 에릭남과 파트너는 381표의 득표를 받아 현재 1위에 올랐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