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집 꿀단지' 정유석 위기, 김민수 아니라 서이안 짓이었다…최명길 암 치료 미뤄 "시간이 없다"
[뉴스핌=양진영 기자] '우리집 꿀단지' 정유석의 위기를 조장한 건 아들 김민수가 아니라 며느리 최아란이었다.
15일 방송된 KBS 1TV 일일드라마 '우리집 꿀단지'에서 최아란(서이안)과 안태호(김민수)가 안길수(정유석)의 처리를 두고 의견 대립을 보였다.
안길수는 아들인 안태호가 자신의 뒤를 캐고 위기에 빠뜨렸다 생각했다. 하지만 그 일을 벌인 당사자는 최아란이었다. 안길수는 "아들 녀석까지 날 밀어내는데 내 옆에 누가 있겠어"라면서 아란을 불렀다.
결국은 아무도 없다는 결론에 이른 안길수는 사무실에 찾아가고 직원들에게 피자를 대접하려 했다. 하지만 아무도 없었다. 직원들은 다른 자리에 모두 모여 배국희(최명길)의 부사장 임명식을 조촐하게 벌이고 있었다.
오봄(송지은)은 부사장 취임을 축하하며 건배를 제안했다. 배국희는 "모든 분들과 풍길당 가족 모두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겠다"고 건배사를 했다. 하지만 이내 국희는 몸에 이상을 느꼈고 병원에 누웠다.
의사는 "지금 치료는 통증만 완화해주는 임시 방편이다"고 했다. 국희는 "완치 가능성은 별로 없다고 하셨죠"라면서 바쁜 회사 일과 딸들, 가족들을 생각했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