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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해외펀드] 브라질주식형, 경제 안정 기대감에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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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백현지 기자] 이번주 글로벌증시는 국제유가 상승 및 안전자산 선호심리 등에 상승 마감했다.특히 중국 경제지표 개선에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증시 상승을 견인했다. 

16일 펀드평가사 KG제로인이 전날 오전 오전 공시된 기준가격으로 펀드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해외주식펀드는 주간 3.31% 상승했다.

대유형별로는 전유형이 상승세를 보였다. 해외주식혼합형은 전주 대비 0.91%, 해외채권혼합형은 0.48%, 해외채권형은 0.51%의 수익률을 냈다. 원자재 상승으로 커머더티형은 5.8%의 수익을 거두기도 했다.

지역별로는 브라질주식펀드가 13.37%의 수익률을 기록하며 가장 높은 성과를 냈다.

브라질 의회에서 호세프 대통령 탄핵에 긍정적인 검토가 이어지면서 증시에 호재로 작용했다. 이와 함께 원유 등 원자재 가격 상승이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일본주식펀드도 주간 7.10%의 수익률로 성과 상위에 이름을 올렸다. 올 하반기 올 하반기부터 인프라투자에 사용되는 자금에 대해 제로금리에 가까운 저금리수준의 대출 방안을 검토한다고 발표하면서 최대 3조엔 규모의 국채 발행이 예상되고 있다.

러시아증시는 국제유가 상승 등에 지난해 7월 이후 처음으로 900선을 회복하며 상승세를 보였다. 이에 5.78%의 성과를 냈다.

중국주식펀드도 3.48% 오르며 선전했다. 중국 증권감독관리위원회가 순자산부채비율, 영업용순자본순자산비율에 대해 인하 예정을 발표하면서 신용대주거래 비중이 높은 업체와 관련된 테마주에 매수세가 몰렸다.

유럽주식펀드는 3.11%, 인도주식펀드는 2.96%의 수익을 내며 하위권에 자리했다. 북미주식펀드는 1분기 실적발표에 혼조세를 보이며 0.48%의 수익률에 그쳤다.

섹터별로는 원자재가격 상승으로 기초소재섹터펀드가 9.19% 올랐다. 헬스케어펀드는 -0.61%의 마이너스 수익률을 보였다.

순자산액 100억원 이상, 운용기간 1개울 이상인 1508개 해외주식형펀드 중 1436개가 플러스 성과를 냈다.

개별펀드 별로는 브라질주식펀드인 '미래에셋브라질업종대표자 1(주식)종류A'가 15.13% 급등했으며 일본 상장지수펀드인 '한국투자 KINDEX 일본레버리지상장지수 (주식-재간접파생) (H)'펀드가 14.77%의 성과를 거뒀다.

반면, '삼성KODEX합성-미국 바이오테크상장지수[주식-파생]'펀드는 -1.81% 하락하며 최하위에 이름을 올렸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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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5~6일 전 경기 취소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극한 폭염이 프로야구까지 멈춰 세웠다. 경기장 곳곳에서 온열질환 의심 환자가 발생하고 관중이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응급 상황까지 벌어지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결국 리그를 일시 중단하고 긴급 대책 마련에 나섰다. KBO는 5일과 6일 예정됐던 2026 신한 SOL KBO리그 1군 전 경기와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취소된 경기는 잠실(NC-두산), 인천(LG-SSG), 대구(한화-삼성), 부산(키움-롯데), 광주(KT-KIA)에서 열릴 예정이던 5경기다. [서울=뉴스핌] 폭염 속 응원을 하고 있는 삼성 팬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2026.08.05 wcn05002@newspim.com KBO는 "최근 전국적인 폭염으로 관람객과 선수단의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어 이를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라며 "6일 긴급 실행위원회를 열어 폭염 관련 리그 운영 방침과 안전 대책을 원점에서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KBO 사무국을 비롯해 10개 구단 단장과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폭염 상황에서의 경기 운영 기준과 안전 대책을 전면 재검토할 계획이다. 당초 KBO는 전날 폭염 단계별 경기 운영 세칙을 새롭게 발표했다.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면 경기를 정상 개최하고, 폭염경보가 내려질 경우 홈 구단 의견을 반영해 경기 시작 시간을 최대 1시간까지 늦출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상청이 올해 신설한 최고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면 경기 당일 오후 1시 이전 취소를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폭염중대경보는 하루 최고 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이에 따라 전날 잠실 NC-두산전과 광주 KT-KIA전이 해당 기준이 적용된 첫 사례로 취소됐다. [인천=뉴스핌] 유다연 기자= 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LG 경기 8회를 마친 후 한 관객이 온열질환으로 쓰러졌다. 해당 관객을 이송하기 위해 대기 중인 구급차의 모습. 2026.08.05 willowdy@newspim.com 그러나 다른 경기장에서는 더 심각한 상황이 발생했다.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LG와 SSG 경기에서는 총 25명의 관중이 온열질환 의심 증세를 호소하며 현장 치료를 받았다. 이 가운데 2명은 의식 저하 등 중증 증상을 보여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됐다. 8회말에는 25세 남성 관중이 계단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경기가 약 9분간 중단됐고, 경기 종료 직전에도 26세 남성 관중이 응원석에서 쓰러지는 응급 상황이 발생했다. 다행히 두 번째 환자는 현장 안전요원의 응급조치 후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장 안팎에서 온열질환 환자가 잇따라 발생하자 KBO는 기존 운영 방침만으로는 안전을 담보하기 어렵다고 판단했고, 결국 5일과 6일 예정된 1군과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하는 초유의 결정을 내렸다. 이로써 올 시즌 폭염으로 취소된 KBO리그 경기는 15경기로 늘었고, 우천 등을 포함한 전체 취소 경기는 40경기가 됐다. wcn05002@newspim.com 2026-08-05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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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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