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기자] '서민갑부'에서 10억 원 자산을 일군 이연배 씨의 성공 스토리를 공개한다.
14일 방송되는 채널A '서민갑부'에서는 남편 빚 3억 원을 갚고 10억 원 자산을 일군 아내 이연배 씨의 굴곡진 인생을 전한다.
충남 당진 장고항은 바다와 산뿐인 허허벌판이다. 그러나 이연배 씨의 가게 안은 손님들로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
이곳은 싱싱한 실치를 회로 맛볼 수 있는 유일한 곳이다. 남편이 매일 새벽 잡아온 실치로 아내가 회무침을 만들어 내놓는다. 봄철에는 월 매출이 8000만 원 이상이다.
20년 전 이연배 씨는 남편의 도박으로 온갖 수모를 겪으며 눈물로 세월을 보냈다. 남편이 전재산을 탕진하고 도박 빚 3억 원만 남자, 아내가 나섰다.
이연배 씨는 빚을 갚기 위해 바다에서 굴을 캐고 식당일에 포장마차까지 하루 네 곳에서 일을 할 정도로 누구보다 독하고 억척스레 살아왔다. 망나니 같은 남편을 바로 잡고 지금의 서민갑부가 되기까지 이연배 씨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한편, 채널A '서민갑부'는 14일 밤 9시5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