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지현 기자] 대구 수성경찰서는 최근 청소년 교통 사망 사고 증가에 따라 지난 8일 수성구청, 교육청, 학교장 등 52명의 관계자가 모인 가운데 청소년 교통사고 예방 대책회의를 했다고 11일 밝혔다.

대구 수성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회의에서는 이륜차량 교통사고의 심각성과 대안 등 대책이 논의됐다.
이륜차량을 이용한 등·하교 전면 금지, 자전거 통학시 안전운전 지도, 보행통학시 스마트폰 이용 자제 등 청소년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여러 가지 방안이 나왔다.
또 자치단체와 교육청에서도 경찰과 적극 협력해 청소년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협업하기로 했다.
한편 이날 대책 회의에는 수성경찰서 교통과와 수성구청 교통과, 시 교육청, 수성관내 고등학교 17개교, 중학교 23개교 등에서 총 52명이 참석했다.
[뉴스핌 Newspim] 이지현 기자 (jh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