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풍문으로 들었쇼'에서 스타들의 결혼에 대해 밝힌다. <사진=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 캡처> |
[뉴스핌=황수정 기자] '풍문으로 들었쇼'에서 스타 품절에 대해 살펴본다.
11일 방송되는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는 2016년 스타들의 결혼에 관한 모든 것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과거 전지현의 결혼 시기에는 배우자의 직업이 대부분 '금융맨'이었다면, 소유진과 백종원의 결혼 이후로는 '셰프'가 남편감으로 떠올랐다. 이에 2016년 결혼 배우자의 선호 직업은 무엇인지 알아본다.
연예계 연애·결혼 소식에는 꼭 빠지지 않는 단어가 있다. 바로 '지인 소개'. 스타들은 대부분 "지인 소개로 만났다"며 상대방과의 첫 만남에 대해 밝힌다. 이에 스타들 사랑의 중심에 있는 오작교 역할을 하는 '지인들'의 정체를 파헤쳐 본다.
최근 가수 겸 뮤지컬 배우 가희가 하와이에서 스몰 웨딩을 치렀다. 이에 대해 스타들이 하와이에서 결혼하는 진짜 속내가 무엇인지 밝힌다.
또 톱스타가 라스베이거스에서 비밀 재혼했다는 풍문에 대해 파헤칠 예정이라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는 11일 밤 11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