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우리집 꿀단지’ 최명길이 유혜리에게 섭섭함을 드러냈다.
8일 방송된 KBS1 ‘우리집 꿀단지’ 115회에서는 아픈 미달(유혜리)을 대신해 가게에서 일하는 봄이(송지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국희(최명길)는 봄이가 일하는 모습을 보고 속상해 미달을 찾아갔다.
아프다던 미달은 최재성과 황도를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고, 이를 본 국희는 “다 나으셨나 봐요?”라며 섭섭함을 드러냈다.
미달은 “약 먹고 푹 쉬었더니 살만 하네요”라며 쑥스러워했다.
이에 국희는 “이런 말 그렇지만 우리 봄이 가게에서 일 시키는 건 자제해 주세요. 하루종일 회사에서 일하고 다리 퉁퉁 부어서 가게에서 이리 뛰고 저리 뛰고 하는 거 못 보겠어요”라며 화를 냈다.
미달은 “어떻게 그렇게 말씀하세요. 내가 하루 종일 부려먹은 것도 아니고”라며 오히려 섭섭해 했고, 국희는 “앞으로 무슨 일 있으면 저 시켜주세요. 우리 봄이 시키지 마시고요”라고 자신이 할 말만 하고 자리를 떠났다.
한편 ‘우리집 꿀단지’는 매주 월~금요일 오후 8시25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