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KB투자증권(사장 전병조)은 기업공개(IPO) 계약을 체결한 중국 신광화기계유한공사(중성기계국제유한공사)와 킥오프 미팅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킥오프 미팅은 KB투자증권이 상장주관사 계약을 체결한 회사 중 최초다. 이 자리에는 KB투자증권 ECM본부를 이끌고 있는 최성용 상무와 신광화기계유한공사 쉐펑원(薛凤云)대표이사를 비롯한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했다.
신광화기계유한공사는 중국 장수성에 위치한 오토바이 부품업체로 조향장치와 쇼바부품 등을 생산하는 업체다. 혼다, 장강그룹, 금성그룹 등 세계적인 기업을 고객으로 보유하고 있으며 지난해 중국 내에서 12% 이상의 시장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KB투자증권은 해외기업 IPO 시장점유율 30%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현재까지 신광화기계유한공사 외에도 산하오차유한공사, 신원국제유한공사 등 중국 제조업 기업 3곳과 미국, 인도네시아 등 해외기업과 상장 주관사 계약을 체결했으며 올해 코스닥시장 상장이 목표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