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지원 기자] 가수 이승기가 ‘신서유기2’ 후임 멤버인 배우 안재현에게 당부의 메시지를 전했다.
5일 tvN ‘신서유기2’ 측은 입대 전 이승기와 진행한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을 통해 이승기는 안재현에게 강호동, 은지원, 이수근의 특징을 전했다.
특히 이승기는 은지원을 언급하며 “이 형은 그냥 미쳤다고 생각하시면 된다”고 말해 큰 웃음을 자아냈다.

이승기는 “제가 사랑하는 지원이형. 이 형은 제정신이 아니거든요. 게임 중독에서 20년 동안 못 벗어나고 새로 나오는 게임은 다 해보는 사람이기 때문에 그닥 대화가 잘 통하지 않을 거예요. 그래도 마음만큼은 따뜻하고 의리있는 형이니까 옆에서 잘 챙겨주세요”라고 부탁했다.
이어 “가끔 자다가 일어나 앉을 거예요. 깬 거 아니니까 다시 눕혀주세요”라고 당부했다.
한편, tvN ‘신서유기2’는 4명의 남자들이 중국대륙으로 여행을 떠나 각종 미션을 해결하는 과정을 그린 예능 프로그램. 오는 18일부터 8주간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 티빙과 네이버TV캐스트, 카카오 TV, 다음 tv팟, 곰TV를 통해 동시에 공개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박지원 기자 (pj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