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기자] '최고의 연인' 강민경이 결혼을 위한 테스트를 받았다.
4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최고의 연인'에서 한아름(강민경)이 백강호(곽희성)과의 결혼을 위해 신부수업 테스트를 받게 됐다.
구애선(김영란)은 백강호와 한아름의 결혼을 막기 위해 한아름에게 테스트를 제안했다. 이는 고흥자(변정수)의 계략으로, 고흥자는 구애선에게 "정공법으로 가보자"고 설득했다.
구애선은 한아름을 찾아 "드림가 며느리로, 강호 와이프로 자격이 있는지 테스트해 보겠다"며 "신부수업 무사히 마치고 통과되면 결혼 승낙할 거고, 통과 못하면 다신 결혼 꺼내지 않는다는 조건"이라고 말했다.
한아름은 자신을 말리는 백강호에게 "그동안 너무 받기만 했다"며 "제 힘으로 어머니 설득해 보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한아름은 구애선의 집에 들어가 바로 신부수업을 받기 시작했다. 구애선은 재벌가 커플 매니저를 데려왔고 먼저 꽃꽂이를 시켰다. 구애선은 "한참 부족하다"고 흠집을 내려 했지만, 꽃꽂이 선생님은 "처음치고 이정도면 아주 훌륭하다"고 말렸다.
한아름은 구애선에게 각서를 써달라고 제안했고, 구애선은 "건방이 하늘을 찌르는구나"라면서도 각서를 쓰고 지장을 찍었다.
이후 구애선은 화이트 와인 두 개를 내놓아 진짜 올드빈티지와 1만5000원 짜리를 구분하라고 제안했다. 백강호는 "이건 불공평하다"고 불평을 제기했지만 한아름은 맞춰보겠다고 결심했다.
한편, MBC '최고의 연인'은 매주 월~금 오후 7시15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